건강정보

나들이의 적, 쯔쯔가무시병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야외에 앉아 나들이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기분 좋은 나들이를 방해하는 "쯔쯔가무시병"

혹시 들어보셨나요?

 

이름이 귀엽다고 가벼운 병이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오늘은 쯔쯔가무시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쯔쯔가무시병이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라는 세균을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의 유충에게 물렸을 때 감염이 되는 병인데요.

 

평균 6일~12일에 잠복기가 지나고 나면

발열, 오한, 두통, 기침, 근육통 등?에 증상으로

몸살감기와 비슷한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야외활동 이 후 몸살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 감기로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안되겠죠?

 

감기와 쯔쯔가무시병의 차이점이 있는데요.

그것은 *가피입니다.

*가피 : 상처가 났을 때 생기는 딱지

물린 곳에 5mm에서 20mm의 검은 딱지가 생기고

동시에 홍반도 발생하는데요.

 

이것은 쯔쯔가무시병 진단의

가장 중요한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발견되었다면 쯔쯔가무시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만약 치료시기를 놓칠 시,

2주 동안 발열이 지속되며, 합병증으로 이명, 뇌수막염,

전신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최악의 경우,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굉장히 위험한 병입니다.

 

이러한 쯔쯔가무시병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요?

 

예방 방법

 

쯔쯔가무시병은 예방 주사가 따로 없어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은데요.

지금부터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잔디에 눕거나 앉지 않기


 

병을 감염시킬 수 있는 유충이 ?잔디 풀밭 등에 많으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앉아야 할 시에 돗자리를 깔아 피부를 보호 해주고,

풀밭 위에 옷을 두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2. 피부 노출 최소화

 

야외활동 시에는 긴팔, 긴 바지를 착용하거나

토시나 발목 양말을 신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시킵니다.

신발 또한 슬리퍼나 샌들 보다는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3. 항상 청결 유지

 

야외활동 이후에는 즉시 몸을 청결히 하고?,

입었던 옷은 깨끗이 세탁해줍니다.

 

외출 후에 발열이나 두통이 있을 시

곧바로 내원하여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나들이의 적, 쯔쯔가무시병!

예방방법 지키시면서

가을에 신나는 나들이 보내세요!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