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간수치로 알아보는 간의 이상 '간기능 검사'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주변에서 간 수치가 올랐다고 하는 말 들어 보셨나요?

간 수치가 올랐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오늘은 간기능 검사와 함께

간 수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간기능검사란?

은 생체에서 단백질 합성, 포도당 및 기타 탄수화물 대사, 핵산 대사 등

담당하는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장기 중에 하나입니다.

간검사는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이 여러 질환에 의해 손상될 수 있는데,

이러한 간질환들을 정확히 진단받기 위해서 받는 검사입니다.

 

간검사 혈액을 채취하여 측정하고자 하는 물질과 반응하는

효소나 색소, 또는 효소의 기질에 물질을 넣고 반응이나

발색이 일어나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반응이 종료된 최종 물질에 분광광도계를 이용하여 물질의 농도를 구하게 되는데,

이 농도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간 수치 나타나게 됩니다.

 

간검사의 종류

 

AST, ALT

AST, ALT는 과거에 SGOT, SGPT로 표기되었는데 요즘은

AST, ALT로 표기하는 곳이 더 많다고 합니다.

 

AST, ALT는 간세포 내에 존재하는 효소들로 간세포가 손상되면

혈중수치가 높아지게 되며, 약물 복용, 비알코올성 지방간, 비만 등에서 증가를 보이기도 합니다.

AST, ALT 수치가 정상 범위인 0~40 IU/L을 초과하면

간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AST, ALT 수치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전문의를 찾아

왜 수치에 이상이 생겼는지 알아보고

그 원인에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r-GTP

r-GTP감마-GTP, r-GT, GTP 등 병원마다 다르게 표기되고 있습니다.

r-GTP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간담도 질환과 음주 그리고

특정 약물의 복용으로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특히 술을 마시는 중년 남성에게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술을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분들이라면 꼭 받아 보셔야 하는 검사입니다.

 

만성 음주 인해 r-GTP가 상승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한 달간 금주를 하면 정상수치를 회복하기 때문에

알코올중독 치료에 r-GTP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성인 기준으로 r-GTP 수치가 100 이상이 되면

지방간 및 각종 질환이 의심되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간기능 검사에는 쓸개즙 배설 장애가 생기면 상승하는 ALP와 GGT

간세포 대사 장애가 있을 시 증가하는 빌리루빈 등 많은 검사 종류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걱정하고 있는 간질환에 맞는 간기능검사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마다 검사의 종류가 상이하니 검사를 받기 전에

본인이 원하는 간기능 검사를 진행하는 병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간기능 검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간 수치가 올라가게 하는 가장 주된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간 수치를 관리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