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항목

한국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당뇨병, 당뇨 검사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10명 중 3명이 이미 당뇨병에 걸렸거나 잠재적 당뇨병 환자라고 합니다.

오늘은 당뇨병과 당뇨병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당뇨병이란?


 

우리 몸이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효소에 의해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포도당인슐린을 통해 세포들에게 전달되어

세포들이 포도당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몸의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혈액에 포도당이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 여러 증상을 겪는

병적인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당뇨병유전적 요인과 비만, 췌장 질환, 약물, 감염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당뇨병으로 인해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당뇨 검사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채혈을 통해 혈당을 측정?하게 됩니다.

당뇨 검사에는 대표적으로 공복 혈당 검사, 당 부하 검사, 당화 혈색소 검사 등이 있습니다.

 

공복 혈당 검사

공복 혈당 검사 8시간 이상 금식

정맥 채혈을 통해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인 당뇨병 진단에 이용되는 검사 방법입니다.

 

당부하 검사

당뇨병이 의심되는 임산부의 경우 당부하 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진단합니다.

당부하 검사 8시간 이상 공복 이후에 채혈을 하여 혈당을 측정하고

 

300mL 물에 포도당을 녹인 포도당 물을 섭취한 후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2~3시간 동안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당부하 검사의 경우 준비하는 과정의 복잡함과

긴 검사시간 등으로 인해 임산부가 아닌 일반적인

당뇨병 환자 및 의심이 되는 사람에게는 권장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당화혈색소 검사

당화혈색소포도당이 혈색소와 결합된 상태를 말합니다.

당화혈색소혈당이 높은 정도 정도와

혈색소가 포도당에 노출된 기간에 비례하여 증가하게 되는데,

당화혈색소 검사는 이러한 당화혈색소의 특징을 통해 지난 2~3개월 동안의

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당화혈색소 검사 이미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치료 기간 동안 당뇨병이 얼마나 조절되었는지 알아보는 검사 방법입니다.

 

위의 표의 내용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당뇨병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뇨 예방법


 

서구식 식생활과 식사 섭취량이 증가함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사조절, 적당한 운동, 음주와 흡연을 삼가는 등의 생활 습관을 통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은 당뇨병의 경우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으로

혈당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미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분이라면 매일 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측정하여

혈당을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뇨는 조절하는 질환으로

당뇨병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상 혈당이 유지되는 당뇨병 환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당뇨 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진단하고 조절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