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자궁암의 종류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여러분 자궁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신가요?

자궁암은 여성에게 유방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은 암이지만

조기 진단되면 완치율이 100%에 가까운 암입니다.

오늘은 자궁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궁암이란?


 

자궁암은 자궁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하며,

발생 부위에 따라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으로 나뉘게 됩니다.

 

자궁은 크게 둘로 나누어 몸 부분(체부)와 질로 연결되는 목 부분(경부)가 있는데요

자궁의 목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을 자궁경부암이라고 하며, 자궁의 몸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을 자궁체부암 또는 자궁내막암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에서는 자궁경부암이 많이 발생하며 서양에서는 자궁내막암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자궁체부암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자궁체부암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이 어떻게 다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자궁의 목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하는데요.

자궁경부암은 암이 진행되면서 출혈, 악취가 나는 분비물, 배뇨곤란,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자궁경부암은 정상세포가 오랜 기간 서서히 변화를 거쳐 암세포로 발전하기까지

수 년에서 약 10년의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초기에

발견하게 된다면 100%에 가깝게 예방이 가능합니다.

 

자궁경부암을 검사할 때는 질확대경검사를 통해 어느 부위에 암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게 되는데

질확대경 검사는 자궁경부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를 채취하여

세포의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질확대경 검사를 통해 세포의 이상이 발견되면 조직 검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암을 확진하게 됩니다.

자궁경부암은 1년에 1~2회 정도 자궁경부암 검사를 통해 대부분의 자궁경부암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어 자궁경부암에 걸릴 위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주기적으로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경부암이 확진되면 주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되는데

암의 위치나 진행 상태에 따라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 등이

추가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자궁내막암


 

자궁의 가장 안쪽 면을 자궁내막이라고 부르는데,

이 부위에서 발생하는 암을 자궁내막암이라고 합니다.

자궁내막암은 발생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자궁내막암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자궁내막암은 고령의 나이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데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또한 비만, 모계나 부계의 암 병력, 당뇨환자 등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자궁내막암은 아직까지 따로 검진하는 방법이 없어

자궁내막암 의심증상이 발생되면 바로 의사에게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자궁내막암의 의심증상으로는 생리량 과다, 불규칙적인 생리주기, 폐경이 됐음에도

질 출혈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발견되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은 폐경 후 여성에게 질 출혈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자궁내막암이 발생하면 자궁과 양쪽 난소 및 난관을 제거하는 수술을 통해 치료를 하게 되는데

수술적 병기, 예후 인자 등을 고려하여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자궁암은 예방보다 주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조기에 발견될수록 완치율이 높다고 하니

꼭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