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복부 검사(초음파, CT, X-ray)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질환은?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복부 검사는 건강검진을 할 때 기본적으로 진행하는 검사입니다.

복부 검사를 통해서는 복부 장기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질환을 알아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복부 검사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질환들에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복부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먼저 복부 초음파 검사는 복부에 초음파를 발사하여 실시간으로

복부 내부의 영상을 얻어 영상의 내용을 토대로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복부 초음파 검사는 상복부와 하복부 검사로 나뉘게 되는데

주로 상복부 검사가 이용되며

상복부 검사를 통해서는 ??간, 담낭, 췌장, 비장 등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하복부 검사: 전립선 초음파, 자궁 초음파)

 

복부 CT 검사

CT 검사는 인체에 X-선을 투과시켜 그 흡수차이를 컴퓨터로

재구성하여 인체의 단면영상이나 입체영상을 얻는 방법입니다.

CT 검사를 통해서는 위, 간, 담낭, 췌장, 신장 등의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병변의 정확한 위치나 크기를 파악할 수 있어

복부 초음파 검사나 복부 X-ray 검사상 이상이 발견되면

추가적인 검사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복부 X-ray 검사

복부 X-ray 검사는 복부를 진단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검사

X-선 촬영을 통해 얻어진 영상을 통해 장기를 직접 관찰하여 질병을 진단합니다.

복부 X-ray 검사를 통해서는 대장 폐색 및 천공 등의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복부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질환


 

복부 검사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질환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복부 검사로 통해 발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방간

정상적인 간에는 지방이 5% 정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이 간의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하게 되는 것을 지방간이라고 부릅니다.

지방간은 과도한 음주,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이 4가지를 지방간의 4대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지방간은 증상이 따로 없어 건강검진을 받은 뒤

간 수치 이상이나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간을 방치하게 되면 지방간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강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지방간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방간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약물을 이용한 치료보다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신낭종

신낭종은 신장에 생기는 물혹을 말합니다.

신낭종은 주로 복부 초음파 검사CT 검사를 통해 발견되며,

대부분의 낭종은 단순 낭종으로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낭종의 크기가 커서 다른 장기를 압박하거나

이로 인한 통증이 발생된다면 낭종을 치료해야 합니다.

낭종을 치료할 때는 신장이 위치하는 옆구리에 구멍을 내고 도관을 넣어

내부의 용액을 배출시키고 그 도관을 통해 약물을 넣어주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담낭용종

담낭용종담낭벽에 생긴 모든 종양을 말하며 양성용종악성용종으로 나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담낭용종이라 하는 경우는 양성용종을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경우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간혹 우상복부 및 명치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담낭용종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데 초음파 결과 상 악성용종이 의심된다면

추가적으로 CT 검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담낭용종이 악성화되어 담낭암이 발병하는 경우가 아주 드물게 있어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용종의 상태를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췌장염

췌장염은 췌장효소로 인해 췌장 분비샘의 파괴 및 췌장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췌장염은 급성 췌장염과, 만성 췌장염으로 나뉘게 되는데

급성 췌장염의 경우 대부분 염증이 생긴 후 회복기를 거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만성 췌장염은 췌장의 염증이 계속 반복되는 것으로

췌장의 기능에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췌장염이 발생하면 요통, 복부 통증 및 압통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급성 췌장염의 경우 대부분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고 수일 이내에 완전 회복되지만

만성 췌장염의 경우 췌장염에 의한 이차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어

통증 조절 및 췌장 내분비 및 외분비 기능의 장애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췌장염은 급성과 만성 모두 알코올이 원인이기 때문에 췌장염이 발견되면

금주를 해야 하며 췌장염이 치료가 된 후에도 음주를 하면

췌장염이 재발할 확률이 높습니다.

 

비장절제술

비장은 체내에서 수명이 다한 적혈구를 제거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장의 크기가 커져 비정상적으로 적혈구를 많이 파괴하여 빈혈을 유발하게 되면

적혈구가 파괴되는 것을 막거나 제거 속도를 늦추기 위해 비장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장절제술은 비장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제거하는 수로 최근에는 최소 침습적 방법으로

로봇을 이용하여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외상이 심하거나 심각하게 큰 비장의 경우

개복수술을 통해 비장을 절제하게 됩니다.

 

비장은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비장을 절제하면 면역기능이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신체의 면역력이 지나치게 저하되지 않도록 자가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복부 검사는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

검사 전 금식이 필요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복부 검사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