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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의 원인과 치료법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컴퓨터를 장시간 이용하여 어깨와 목에 통증을 느낀 적이 있으신 가요?

이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거북목이 진행되고 있거나 이미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거북목에 대해 알아보고 거북목을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거북목이란?


 

우리 목뼈머리의 하중과 외부의 충격을 흡수 및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목뼈는 C자 모양을 하고 있는데,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게 되면 목뼈가 점차 1자 형태로 변하게 되며 이러한 상태를 일자목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목뼈가 앞으로 더 돌출된 상태를

거북이가 목을 뺀 상태와 비슷하다 하여 거북목이라고 이름 붙혀졌습니다.

 

 

우리가 고개를 들고 있을 때 정상적인 목은 4~5kg의 하중이 가해지게 되는데,

고개를 숙이게 되면 그보다 3~4배 이상의 무게가 목에 가해지게 되어

이로 인한 뒷목 통증, 어깨 통증, 두통, 팔 저림, 피로 등의 고통이 따르게 되며

이러한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 목에 관절염이 발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거북목 환자들은 정산인에 비해 목 뼈 골절 위험이 1.7배 정도 높으며,

목에 붙은 근육들은 갈비뼈를 들어올려 호홉을 하는 것을 도와주는데,

거북목 자세는 이 근육들의 수축을 방해하여 폐활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거북목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없을수록 잘 생기게 되지만

요즘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한 잘못된 자세 때문에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도 거북목?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거북목 증후군이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똑바로 선 자세에서 귀 중간부터 어깨 아래 쪽 까지 가상의 선을 그렸을 때

정상적인 목이라면 귀 중간에서 어깨 아래까지 수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 선이 앞으로 많이 나와있고 굽어 있다면 거북목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목)

 

거북목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거북목 치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며

자세만 바르게 유지해도 절반의 치료효과를 볼 수있습니다.

거북목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게 되면 통증에 대한 치료를 먼저 진행한 후

환자에게 특화된 운동을 처방받게 되는데,

거북목 치료는 긴 시간에 거쳐 이루어 지기 때문에

환자가 처방된 운동법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처방된 운동법뿐만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법을 찾아

꾸준히 진행하는 것도 거북목을 치료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통증 치료를 통해 통증이 잠시 없어졌다고 치료를 그만두었다가

과도한 스트레스, 무리한 활동으로 인해 거북목 통증이 재발하여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북목은 교정이 되더라도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된 후에도 바른자세를 유지하여 거북목이 재발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끝으로 일상생활에서 거북목을 예방하는 방법에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도에 거북목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가

약 211만 명으로 이미 현대인들에게는 흔한 질환이 되버렸습니다.

거북목은 한번 생기면 고치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거북목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