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항목

흉부CT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우리가 받는 종합검진 항목 중 이번 건강정보에서는 '흉부(폐)CT'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흉부CT' 란?

[Chapter 2] 흉부CT로 알 수 있는 질환

[Chapter 3] 흉부CT 권장사항

[Chapter 4] 흉부CT 주의사항

 


 

 

X선 발생장치가 있는 원형의 큰 기계에 들어가서 흉부를 촬영하는 검사법으로 단순 흉부 X선 촬영에 비하여

인체를 가로로 자른 횡단면상을 획득한 뒤, 구조물이 덜 겹쳐진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흉부CT의 종류로는 고식적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hest CT), 고해상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hest HRCT),

저선량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Low dose chest CT), 폐혈관 조영 컴퓨터 단층촬영(Pulmonary CT Angiography)등이

있는데요!

 

특히 저선량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 의 경우는

기존 컴퓨터 단층촬영에 비해 X선 노출량을 줄이면서 폐암을 진단하는 컴퓨터 단층촬영법으로써

세계적으로 폐암 진단에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순 흉부 방사선 촬영의 경우 1cm 미만의 작은 조기 폐암이나 심장 및 횡경막 등에 의해 가려지는 부위는

병변을 발견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힘든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는데,

 

이에 비해 저선량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은 3mm 정도의 작은 폐결절 및 크기가 비교적 크더라도

단순 흉부 촬영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간유리 음영을 보이는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폐암, 식도암, 결핵폐렴, 폐혈전 색전증, 폐동정맥, 기형

 

, 기관 및 기관지, 식도, 종격동, 종격동 림프절, 폐동정맥 등 흉부의 구조물을 침범하는 모든 질환이 진단 대상이 되며,

특히 폐암, 식도암, 종격동에서 발생한 종양 등 흉부에서 발생한 원발성 암종 경우 치료 계획을 세우고

병기를 판단함에 있어 기본이 되는 검사입니다.

 

결핵, 폐렴 등의 감염성 폐질환의 경우 치료 전 또는 치료 단계에서 병변의 정확한 범위를 파악하고

가능한 원인 균주의 범위를 좁히고, 치료 반응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검사이지요.

 

또한 폐혈전 색전증 또는 폐동정맥 기형 등

폐혈관을 침범하는 질환의 경우에도 질환의 유무, 범위 등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검사법입니다.

 

 

 

폐암 선별을 위한 저선량 CT의 검사 주기에 대해서는 현재 확고한 권고안은 없어요.

하지만 60세 이상의 경우 특히, 흡연자의 경우에는 폐암 선별을 위한 저선량 폐CT를 1년마다 시행할 것을 권합니다.

또한 이러한 저선량 폐CT에서 폐결절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그 성상 및 크기, 숫자에 따라

 3~12개월마다 추적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촬영 시 방사선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임과 호흡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세요!

촬영 시 방사선가 요구하는 대로의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방사선사가 숨을 들이마시고 숨을 참으라거나 또는

숨을 내쉬고 숨을 참으라는 안내 방송을 하는데 이 때 안내대로 따라서 숨을 잘 쉬고 잘 참아야

선명한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T)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흉부CT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흡연자분들은 한번쯤 흉부CT를 종합검진 항목 선택 시, 고려해보시는걸 권장드리면서!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