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항목

심장CT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상동맥 질환은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정보에서는 심장 검사 중 '심장CT(관상동맥CT)' 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Chapter 1] '심장CT' 란?

[Chapter 2] 심장CT로 알 수 있는 질환

[Chapter 3] 심장CT 주의사항

[Chapter 4] 심장CT의 한계(제한)점

[Chapter 5] 심장CT와 심장초음파의 차이

 


 

 

심장CT란, 다검출기 컴퓨터 단층촬영을 이용해 심전도 동기화를 통한

심장의 일정 주기에 영상을 얻어 움직이는 심장 및 관상동맥을 영상화하는 검사입니다.

 

응급실에서 급성 흉통의 감별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관상동맥 고위험군 환자에서 관상동맥 협착증의 선별검사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하며,

 

대략 소요시간은 10~30분 사이입니다.

 

 

 

1. 관상동맥 협착

2. 관상동맥의 정상 변이 및 선천성 기형

3.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의 재협착 평가

4. 관상동맥 우회로 수술 후 이식혈관 평가

5. 대동맥 및 폐혈관의 구조적 이상

6. 심근 및 판막의 구조적 이상

7. 심근 수축능 평가

 

 

 

심장CT 촬영 시방사선사의 안내를 따라 호흡을 잘 참고 촬영 중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촬영하는 동안 호흡을 참지 못하는 경우 영상이 왜곡되어 관상동맥 평가가

불가능하게 되서 촬영 동안 호흡을 정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작은 관상동맥을 잘 보기 위해서는 혈관 확장제인 니트로글리세린을 검사 직전 투여하게 되는데

비아그라나 레비트라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급작스런 혈압의 저하로 심하게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어서

주치의와 상의한 뒤 검사 수일 전부터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심장CT로 관상동맥 협착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몇가지 제한점이 있어요ㅠㅠ

 

첫 째, 심한 석회화가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 관상동맥 협착의 유무 및 정도,

그리고 죽상경화반*의 정확한 평가가 어렵습니다.

*죽상경화반: 나쁜 콜레스테롤 등의 지방과 여러가지 성분이 가라앉아 끈적거리고 물렁한 죽처럼 보이는 것

 

둘 째, 심박동이 빠른 환자나 부정맥이 있는 환자에서는 좋은 영상을 얻기가 어려워 진단에 제한이 있습니다.

 

셋 째, 기계적 한계로 직경  1.5mm 이하의 작은 혈관은 평가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심장 컴퓨터 단층촬영(심장CT)만으로 진단에 이르지 못하고

심장MRI 등 추가적인 검사가 요구될 수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심장CT와 심장초음파의 차이를 알려드릴게요.


[심장CT]

조영제를 투여하여 관상동맥이 어느정도 막혀있는지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심근경색, 협심증 진단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비용은 심장초음파보다 다소 비싼 편이고,

본인이 받고싶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판단 하에 받을 수 있는 검사입니다.

 

[심장초음파]

심장의 기능, 크기를 확인하는 검사이며

선천적, 후천적 심장질환(심근증, 심방/심실중격결손, 좌심실비대 등)과

부정맥의 원인 진단에 유용한 검사이지만

심근경색 진단에는 유용하지 않는 검사이니 CT를 권장합니다.

 

비용은 심장CT보다 저렴한 편이고, 위험성 또한 CT보다 낮습니다.

 


 

여기까지 심장CT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가족력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관상동맥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역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겠죠?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심장CT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