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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검사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40~50대 중년층이 되면서 갱년기를 겪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갱년기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갱년기와 더불어 신혼부부들도 요즘은 결혼 전 종합검진으로 서로의 건강을 확인하는데요.

이번 건강정보에서는 '여성호르몬검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Chapter 1] '호르몬' 이란?

[Chapter 2] 여성호르몬

[Chapter 3] 여성호르몬 검사 방법

[Chapter 4] 여성호르몬 치료 및 개선 방법

 


 

호르몬은 우리 몸의 한 부분에서 분비되어 혈액을 타고 이동하는 일종의 화학물질

성장 촉진, 정자 형성, 생식 주기 조절, 체온 유지,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추어주는 등

우리 몸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을 '내분비샘' 이라고 부르는데

내분비샘에서 발생되는 호르몬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못하면 우리 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요.

호르몬에서 이상이 생기면 거인증, 소인증, 근육량 감소, 당뇨 등

수많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여성호르몬은 40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감소하여 40대 중반이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까지 감소하게 됩니다.

 

여성호르몬 감소의 주된 원인은 난소의 노화

이로 인해 불면증, 우울감, 피부건조증, 난임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여성호르몬은 배란 기능, 생리 불순  등에도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여성호르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여성호르몬 검사는 혈액채취를 통해 이루어지며 채취한 혈액에서 AMH*,

난포자극호르몬(FSH), 에스트로겐(Estrogen), 갑상선호르몬(TSH) 등의 수치를 파악합니다.

 

*AMH: 난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난소의 기능 및 난소 나이 측정 가능

 

호르몬 검사는 식사 여부와 관계가 없어 금식을 할 필요가 없으나

난포자극호르몬(FSH), 에스트로겐(Estrogen) 등의 호르몬은 정확한 검사 값을 위해

의사가 지정해준 채혈 시기에 검사를 해야 합니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하다 여겨지면 호르몬의 양을 보충하기 위해

복용하는 약, 바르는 약, 주사 등의 약물치료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여성호르몬 약물치료는 부작용 사례가 종종 등장하기 때문에

의사의 진단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통해 호르몬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폐경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폐경기 증상의 심함, 동맥경화에 걸릴 위험이 높음,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음 등의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치료보다는

식이요법이나 운동량 증가 등의 비약물 치료를 통해

호르몬 이상을 개선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여성호르몬검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성분들의 경우는 갱년기나 결혼 전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호르몬 검사를 진행해보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여성의 몸은 특히나! 호르몬의 변화로 몸의 컨디션이나 질환이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이죠.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