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항목

당뇨검사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10명 중 3명이 이미 당뇨병에 걸렸거나 잠재적 당뇨병 환자라고 합니다.

이번 건강정보에서는 당뇨병과 '당뇨병을 진단하는 검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Chapter 1] '당뇨병' 이란?

[Chapter 2] 당뇨병 발생 원인과 증상

[Chapter 3] 당뇨병 검사

[Chapter 4] 당뇨병 검사 권장사항

[Chapter 5] 당뇨 예방법

 


 

우리 몸이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효소에 의해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포도당은 인슐린을 통해 세포들에게 전달되어 세포들이 포도당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몸의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혈액에 포도당이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 여러 증상을 겪는 병적인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당뇨병은 유전적 요인과 비만, 췌장 질환, 약물, 감염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당뇨병으로 인해 아래와 같은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

- 물을 많이 마신다.

- 소변을 자주 본다.

- 배가 고파 많이 먹는다.

- 체중이 감소한다.

- 피로하다.

- 전신 쇠약감이 느껴진다.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채혈을 통해 혈당을 측정하게 됩니다.

당뇨 검사에는 대표적으로 공복 혈당 검사, 당 부하 검사, 당화 혈색소 검사 등이 있습니다.

 

공복 혈당 검사(FBS) ♦

공복 혈당 검사는 8시간 이상 금식 후

정맥 채혈을 통해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인 당뇨병 진단에 이용되는 검사 방법이며,

대부분의 종합검진 항목 안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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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하 검사(Glucose-tolerance test)

당뇨병이 의심되는 임산부의 경우 당부하 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진단합니다.

당부하 검사는 8시간 이상 공복 이후에 채혈을 하여 혈당을 측정하고

 

300mL 물에 포도당을 녹인 포도당 물을 섭취한 후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2~3시간 동안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당부하 검사의 경우 준비하는 과정의 복잡함과

긴 검사시간 등으로 인해 임산부가 아닌 일반적인

당뇨병 환자 및 의심이 되는 사람에게는 권장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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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검사(Hb A1c) ♦

당화혈색소는 포도당이 혈색소와 결합된 상태를 말합니다.

당화혈색소는 혈당이 높은 정도 정도와

혈색소가 포도당에 노출된 기간에 비례하여 증가하게 되는데,

 

당화혈색소 검사는 이러한 특징을 통해 지난 2~3개월 동안의

혈당 조절 상태를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검사이며,

이미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치료 기간 동안 당뇨병이 얼마나 조절되었는지

알아보는 검사 방법입니다.

이 검사 또한 대부분의 종합검진 항목 안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1.40세 이상으로 비만인 분
 
2.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분
 
3.당뇨병 증상이 있는 분
 
4.고혈압, 췌장염, 내분비 질환 등을 진단받은 분
 
 
 

서구식 식생활과 식사 섭취량이 증가함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사조절, 적당한 운동, 음주와 흡연을 삼가는 등의 생활 습관을 통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은 당뇨병의 경우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으로

혈당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미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분이라면 매일 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측정하여

혈당을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뇨는 조절하는 질환으로써

당뇨병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상 혈당이 유지되는 당뇨병 환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당뇨 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진단하고 조절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