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항목

종양표지자검사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건강검진 항목 중 '종양표지자검사'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종양표지자 검사에 AFP, CEA, CA19-9 등 낯선 용어가 많이 나옵니다.

이게 어떤걸 검사하는지 어떤 질병과 관련이 있는지 궁금하셨을텐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OK검진과 함께 '종양표지자 검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hapter 1] '종양표지자 검사' 란?

[Chapter 2] 종양표지자 검사의 종류

 


 

 

종양표지자란, 종양에 대한 반응에 의하여 생성된 물질로서 종양의 존재를 확인하는데 이용됩니다.

 

종양표지자검사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주로 혈액검사를 통해 악성종양에서

생산되는 특정물질에 대한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꼭 이 검사만을 통해서 "암이 있다 없다" 를 정확히 판별할 수는 없지만

특별한 원인 없이 해당 수치가 높거나 계속 수치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경로가 되는 것이지요.

 

종양표지자 검사 종류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알파 태아성 단백’ 이라고 불리는 AFP는 주로 간암을 발견하는데 이용됩니다.

태아는 간에서 AFP를 만들어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로 사용하는데, 출생후에는 거의 생산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간암이 생겼을 때 AFP가 증가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간암진단에 사용합니다.

(임신중에도 AFP가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련질환 : 간암, 고환암, 난소암, 소화기계암, 알코올성 간경변

 

암 태아성 항원’ 이라고 불리는 CEA 태아 초기에 위장관계의 상피세포에서 발견되는 당단백원 중 하나로

출생 후 대부분 감소됩니다. 그러나 대장암이나 췌장암 등의 질환이 있을 때 그 농도가 높아집니다.

(흡연자 혹은 신부전증, 당뇨병, 고혈압 등의 환자의 경우 CEA수치가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련질환 : 대장암, 직장암, 폐암, 췌장암, 위암, 난소암

 

훼리틴은 인체의 저장철을 반영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요 이상의 철이 흡수되면 저장철과 훼리틴 수치가 증가합니다.

훼리틴 수치가 높다면 백혈병이나 간암, 폐암 외에도

간염이나 재생불량성 빈혈같은 질환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관련질환 : 급성 골수성 백혈병, 간암, 폐암, 간경변증

 

CA 19-9는 암세포막에 존재하는 종양표식자의 일원으로

소화기계 암의 진단, 예후 판정 및 재발 판정을 돕는 검사입니다.

(20대 이하 여성이나 폐경기 전의 여성에게서 정상보다 높은 수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련질환 : 췌장암, 담도계암,위암,대장암,간암,고환염 등

 

사람의 유즙 지방구 막 등에 존재하는 당단백 중의 하나로서 유방암과 관련된 항원입니다.

유방암 중에서도 전이성 유방암에서 양성률이 높고

진행성 유방암의 원격전이의 유력한 진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관련질환 : 유방암, 전이성 난소암, 자궁암

 

Cyfra는 폐암 (특히 편평세포암), 두경부암과 같은 상피세포 기원의 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검사의 수치가 증가했다고 해서 폐암 도는 두경부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폐렴 등과 같은 양성 폐질환에서도 정상인보다 혈중 수치가 증가됨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폐질환 진단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관련질환 : 폐암, 폐편평세포암종, 선암종, 폐결핵, 폐렴

 


 

종양표지자검사는 이 외에도 다양하지만 이번에 알려드린 총 6가지의 종양표지자검사는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종합검진 안에 대부분 기본적으로 포함되있으니

참고하시어 정보를 알고 검진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