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항목

C형간염검사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A형간염, B형간염 같은 경우는 예방접종 백신이 있어 많이들 들어보셨겠지만

C형간염 같은 경우는 백신이 없어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종합검진 항목표를 보실때에 C형간염 검사가 포함되어있는 병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이유를 알기위하여 오늘은 'C형간염 검사' 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C형간염' 이란?

[Chapter 2] C형간염의 증상

[Chapter 3] C형간염 진단/검사

[Chapter 4] C형간염 예방법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 감염되었을 때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체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원인으로는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 등 체액에 의해 감염되는데요.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혈액을 이용한 의약품,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의 사용, 피어싱, 문신을 새기는 과정 등에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C형간염은 B형간염과 비슷한 증상이 대부분인데요.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며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통 및 미열이 발생할 수 있고, 소변의 색깔이 진해질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나타나기도 하며, 치명적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C형간염은 혈액검사를 통해 간단히 진단이 가능합니다.

 

♦ HCV Ab(anti-HCV) : C형간염 감염 유무(음성)
-음성인 경우 현재 감염 없음.
-급성 C형간염 초기에는 위음성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
C형간염 노출의심환자는 6개월 이내에 재검 권장.

대부분의 종합검진 항목에는 HCV Ab 검사를 진행합니다.

 

♦ HCV RNA : C형간염 확진검사 (음성/양성)
-HCV Ab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진행

 

♦ HCV genotyping : C형간염 유전자형(음성/양성)
-HCV RNA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진행
 
 
 

 

C형 간염은 A형 간염, B형 간염과 달리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고 면역글로불린도 없습니다.

따라서 체액을 통해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주사기의 재사용은 금물하고, 성적 접촉 시에는 콘돔을 사용하여야 하며, 침을 맞거나 문신과 피어싱을 할 때에도

반드시 소독된 도구를 사용하도록 하고, 그 외에 면도기, 칫솔, 손톱 깎기 등

혈액에 오염될 수 있는 모든 물건이 간염을 전파시킬 가능성이 있음을 인식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C형간염 검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B형간염 같은 경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에서 대상자별로 검진이 가능하지만,

C형간염은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C형간염 감염 여부를 모른 채 치료를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C형간염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리면서!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