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항목

콜레스테롤검사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흔히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안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좋은 콜레스테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종합검진 항목에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이 '콜레스테롤 검사' 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Chapter 1] '콜레스테롤' 이란?

[Chapter 2] 콜레스테롤 검사의 종류

[Chapter 3] 콜레스테롤 검사 방법 및 주의사항

 


 

 

콜레스테롤이란, 동물 세포의 세포막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기본 물질을 뜻하며,

우리 몸이 유지되기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을 뜻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 내에서 세포 내 수송, 세포 신호 전달, 신경 전도에 관여하기도 하며,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으로 유지해주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로

간, 척수, 뇌와 같은 세포막이 많은 기관에서 높은 농도로 발견되며, 혈전의 주요 구성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등 성인병을 유발하지만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수치를 무조건 낮추는 것이 아닌 정상 수치를 유지해야 한답니다.

 

 

 

[ HDL콜레스테롤 ]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이라고 불리는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수치가 낮으면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HDL은 지방 함량이 적고, 50% 이상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크기는 가장 작고 밀도가 높습니다.

또한 HDL은 조직에 과다하게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처리를 위해 간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수치가 40mg/dL 이상 측정되는 것을 정상 범위로 보고 있습니다.

 

 

[ LDL콜레스테롤 ]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이라고 불리는 LDL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LDL은 총 혈청 콜레스테롤의 2/3 이상을 운반하고, 반 이상이 이것으로 되어있는데요.

LDL은 조직에 저장되기 위해 운반되며 혈전을 생성하고 혈관 벽을 막아 여러가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수치가 130mg/dL 미만으로 측정되는 것을 정상 범위로 보고 있습니다.

 

 

[ 총 콜레스테롤 ]

 

우리가 흔히 받는 검사로써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합산한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롤이 200mg/dL 미만을 정상 범위로 보고 있으며,

정상 범위보다 높아지게 되면 성인병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 중성지방 ]

 

중성지방은 체내 지방조직에서 분비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그러나 혈중 중성지방이 과도하게 증가하게 되면 혈관 질환과 말초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따라서 중성지방 수치는 콜레스테롤 검사와 함께 측정하며,

수치가 150mg/dL 미만일 때 정상 범위로 보고 있으며 중성지방 수치는 낮을수록 좋습니다.

 

 

 

콜레스테롤 검사는 채혈을 통해 이루어지며,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식후에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기 위하여 금식은 8시간 이상 필수입니다!

(소량의 물은 가능하나 커피,차 등은 금물)

 

또한 검사 전날 기름진 음식, 야식, 음주는 삼가해주세요!

 


 

여기까지 콜레스테롤 검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건강검진 결과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식생활과 생활습관에 의해 쉽게 변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를 통해 정상 수치를 회복한다면 순환 기계 질환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