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항목

매독검사(VDRL(RPR))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성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요즘, 그만큼 성병에 크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이번 건강정보에서는 종합검진 항목에도 대부분 포함되어있는

'매독검사'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매독' 이란?

[Chapter 2] 매독 감염 경로

[Chapter 3] 매독의 증상

[Chapter 4] 매독 검사

 


 

 

매독은 성관계 중 ‘트레포네마 팔리듐’ 이라고 불리는 균에 의해 감염되는 질환으로써,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화장실 사용, 문손잡이, 수영장, 욕조, 식기 등)는

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매독이 발생하면 성기 주변에 궤양이 생기며 방치할 경우 신체내부의 장기에 작은 흑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된 감염 경로는 성적 접촉으로 피부 궤양이 일어난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이 진행된다면 매독에 감염될 수 있고,

질이나 성기부위, 항문, 직장 등에 잘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강이나 입술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 혹은 항문 삽입 성교, 구강 성교, 동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의 경우 매독 감염률이 높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매독은 신체 장기에 염증성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써

초기에는 피부발진과 발열, 임파선 부종, 인후통,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두통, 체중감소, 근육통, 피로함을

발생시키고, 점차 진행되는 경우 성기 주변에서 가려움이 느껴지고 손바닥과 발바닥에

붉은 반점과 같은 피부발진이 생기게 되다가 점차 헐게 되면서 궤양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매독의 선별검사로는 비매독균 검사 VDRLRPR검사가 있습니다.

이 검사들은 결과를 빨리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매독이 아닌데 양성으로 나오는 ‘위양성’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만약 이 선별검사에서 양성 소견이 보이면

매독균에 대한 특이적 검사인 FTA-ABS검사TPHA검사로 확인을 해야합니다.

 

검사 방법은 일반적인 혈액 검사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준비사항(금식 등) 없이 채혈하면 되며,

소요시간은 약 1~2분 정도입니다.

 

이 외에 신경매독이 의심되는 경우는 뇌척수액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매독검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매독은 에이즈와 다르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애초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매독 환자와의 성 접촉은 반드시 피하고, 관계 시 라텍스 콘돔을 착용하시는 것이 예방이 됩니다.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