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및 치료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정형외과는 척추, 관절, 근육의 구조 기능의 유지 및 회복을 담당하는 의학 분야인데요.

이 기능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정형외과적 질환 중

이번 건강정보에서는 '퇴행성 관절염'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퇴행성 관절염' 이란?

[Chapter 2]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

[Chapter 3]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

[Chapter 4]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형성하는 연골이 손상되고 마모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연골이 없어지면서 관절통을 유발하고 관절의 변형이 생깁니다.

 

고령의 나이와 밀접한 연관을 보이는 질환으로,

65세가 넘으면 과반수 이상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현재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원인은 부위별로도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일 수 있는데,

척추의 경우는 직업적으로 반복되는 작업이나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엉덩이 관절에 있어서는 무혈성 괴사와 엉덩이 관절 이형성증이 많은 원인을 차지하며

발목 관절의 경우 발목 관절의 골절 또는 주변 인대의 손상이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대부분 고령에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기는 하나,

위와 같은 능동적인 원인도 있는 만큼 노화 자체가 원인은 아닙니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가장 흔히 호소하는 증상은 바로 무릎 통증손가락의 변형입니다.

 

무릎은 계단을 오를 때 한쪽만 시큰거리고 아프다가, 좀 더 진행되면 평지를 걸을 때에도 통증을 느끼고,

나아가 걷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도 무릎이 아프고 관절낭이 좁아지면서 안짱다리로 휘게 됩니다.

 

손가락은 주로 맨 끝마디에 변형이 나타나게 되는데 무릎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진행에 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인지해야 하고

현재까지 먹는 약, 주사 약, 바르는 약으로는 손상, 마모된 연골을 재생시킬 수 없으므로

일단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단받으면 현재 남아있는 연골 및 관절 기능을 되도록

보존하는 목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보통 퇴행성 관절염은 스테로이드 관절주사(일명 뼈주사)로 주사치료를 하고

더불어 수영, 자전거타기, 걷기 등 약해진 근육을 강화하되 관절의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동 위주로 병행해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 도수치료 및 마사지, 열치료, 냉치료, 전기치료 등의 물리치료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관절염은 통증도 통증이지만 걷기, 앉았다 일어서기, 굽히기 등

아주 당연한 일상적인 행동을 제한해 삶의 질을 떨어트리게 되니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