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폐렴의 원인 및 증상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세계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무서운 질병, 바로 폐렴인데요.

이번 건강정보에서는 '폐렴의 원인과 의심증상'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폐렴' 이란?

[Chapter 2] 폐렴 발병 원인

[Chapter 3] 폐렴 증상

[Chapter 4] 폐렴 예방 및 치료법

 


 

 

폐렴은 폐(허파)의 공기주머니(폐포)에 발생한 염증으로

다양한 종류의 세균이 폐에 들어가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노약자나 어린아이같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서 더 발병 확률이 높으며

특히 이 사람들이 독감에 걸리면 폐렴에 대한 방어 능력이 더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가을철에 독감 예방접종을 반드시 권고하게 됩니다.

 

 

 

폐렴의 원인은 다양한데 가장 흔한 경우가 감염성 폐렴입니다.

세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드물게 곰팡이, 기생충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세균이 입을 통해 기도 내로 들어오거나 다른 장기에 감염을 일으킨 세균이

혈액을 타고 폐에 전이되기도 합니다.

 

이 외에 질병성 폐렴으로는 만성 질환, 암, 감기 등의 합병증도 폐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인플루엔자나 홍역의 합병증으로 발생하지만

이는 예방접종이 가능하므로 접종을 하면 면역이 생겨 발병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폐렴의 흔한 증상 중 하나로, 기침 안에 가래가 섞여 나올 수 있는데

갈색을 띤 빨간색이나 연두색 혹은 피가 섞여 나올 때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없던 기침이나 가래가 발열과 함께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폐렴 초기에는 오한과 함께 고열을 경험하게 됩니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가볍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폐렴은 보통 여러 번의 오한과 함께 열은 40도 이상으로 지속되고 기침과 몸살이 동반됩니다.

폐렴 환자의 80% 정도는 열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폐의 공기주머니에 생긴 염증인 만큼 숨쉴 때 아프고

어깨나 복부, 옆구리 부분에 찌르는 듯한 흉통이 생깁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다가도 계단을 오르거나 무거운 짐을 들고 걸을 때 통증이 생기며,

휴식시에도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은 폐렴으로 인해 몸이 공급받는 산소가 적을 때 발생합니다.

특히 열이 높을 때에는 얼굴이 붉어지고 숨도 거칠어지며 신체활동 시 증상은 더욱 심해집니다.

호흡 시 명치 주변이 움푹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폐렴은 흉부X-RAY를 통해 폐음영의 변화를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으며,

X-RAY상에서 뚜렷하지 않다면 CT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미생물로 감염된 폐렴인 경우 원인균에 따른 치료 및 항생제를 이용하여 치료합니다.

일반적으로 폐렴은 세균성 폐렴이 대부분이기때문에 그에 맞는 항생제 치료를 하다가

원인 미생물이 밝혀지면 그에 적합한 항생제로 변경하기도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소아나 노인,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는 입원치료가 권장됩니다.

 

폐렴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예방접종입니다.

폐렴을 완전히 방어해주지는 못하더라도 발병 확률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백신 접종의 대상(보통 50대)의 경우에는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폐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건강한 성인은 항생제 투여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1~2주 안에는 증상이 호전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노인과 영유아, 호흡기 만성질환자들의 경우

폐렴이 쉽게 치료되지 않고 위험하기 때문에

어느때보다도 민감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관리를 해야합니다.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