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난청의 원인 및 치료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귀가 멍해지거나 시끄러운 곳에서의 대화가 어려워진 적이 있으신가요?

이는 난청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난청은 단순히 귀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건강정보에서는 ‘난청’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난청' 이란?

[Chapter 2] 난청의 종류에 따른 원인

[Chapter 3] 난청 증상

[Chapter 4] 난청 치료방법

 


 

 

난청이란, 청각이 저하 또는 상실된 상태를 말하며

별다른 전조 증상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무서운 질환이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난치병입니다.

 

 

 

난청은 선천성 난청과 후천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천성 난청>

말그대로 유전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고,

임신 초기 풍진이나 기타 바이러스의 감염, 산모가 키니네 등의 약물을 복용한 경우,

분만 시 내이나 뇌의 손상 등으로 출생 때부터 난청을 초래한 경우를 뜻합니다.

 

<후천성 난청>

뇌막염, 홍역, 이관염, 아데노이드 증식증, 비인두염, 중이염,

상기도 염증, 급성 전염병, 음향성 외상, 약물중독증, 메니에르씨병,

내이염, 청신경 종양 등이 난청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고령으로 인한 노인성 난청, 정신병자에게서 볼 수 있는 정신과적 난청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수시간 또는 길게는 2~3일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고

대개 한쪽 귀의 청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감각신경성 난청,

때로는 이명이나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보통 30대~50대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난청은

대부분 한쪽 귀에 발생하게 되는데 드물게 양쪽 모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 한쪽이 먹먹하고 들리지 않으면서 삐- 하는 소리가난다면 이비인후과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난청은 응급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스테로이드가 유일하게 난청에 효과를 인정받는 치료제입니다.

이 외에 이뇨제, 항바이러스제, 혈액순환 개선제 등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원인과 증상에 따라 고막 안쪽에 스테로이드를 직접 주사하거나 수술 등이 이루어지며

이후에도 청력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추적관찰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난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전조증상이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난청은

이비인후과 질환 중 응급 처치가 필요한 질병 중 하나이기 때문에

증상이 느껴지는 즉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