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방광염의 원인 및 치료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소변을 참아야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그로 인해 소변을 볼 때 찌릿찌릿하신 적 있으신가요?

이는 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이번 건강정보에서는 '방광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방광염' 이란?

[Chapter 2] 방광염 발병 원인

[Chapter 3] 방광염의 증상

[Chapter 4] 방광염 치료 및 예방법

 


 

 

방광염이란,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들어가면서 발생하며

치료는 잘 되지만 재발이 잦고 여성에게서 특히 빈번히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대부분 호전될 것이라는 생각에 빠른 치료를 미루곤 하는데,

계속해서 방치할 경우 통증이 배가 되어 더욱 크게 고생하게 됩니다.

 

 

 

요도가 긴 남성에 비해 여성의 요도는 전체 길이가 짧은데요.

요도 입구와 항문의 위치가 가까이 있기 때문에

항문에 있는 세균이 요도쪽으로 감염되기 쉬운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병하게 되는 것이죠.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피로해지면

세균을 억제하지 못하고 방광염의 발병률이 더 커집니다.

 

세균을 없애겠다고 질 세정제를 과용하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칩니다.

요도 주변의 정상 세균을 박멸해 방광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정제는 주 2회 이하 사용을 권장합니다.

 

성교 중 요도 입구 쪽에 상처가 발생하여 이로 인해 발병되기도 합니다.

 

 

 

1. 소변이 자주 마렵다.
 
2. 소변을 본 뒤에도 개운하지 않고 찌릿찌릿하다.
 
3. 하복부 통증 및 복부 경련이 생기기도 한다.
 
4. 소변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
 
5. 간혹 소변에서 피가 섞여나온다.
 
6. 온 몸에 약한 미열이 느껴진다.
 
7. 소변이 마려울 때 급하게 화장실을 가야 할 정도로 절박하다.
 
8. 화장실을 찾지 못하는 경우 실금한다.
 
 
 
 
1. 배변 후 닦는 방향을 앞에서 뒤로해 항문 쪽 이동을 방지합니다.
 
2. 성관계 시, 청결한 상태에서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3. 성관계 후 소변을 보고 깨끗한 물로 뒤물을 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요도를 자극하고 상처를 낼 수 있는 수압 높은 샤워기나 비데를 주의합니다.
 
5. 적당한 수분 섭취로 방광을 자주 비워줍니다.
 
6. 소변은 반드시 참지 않도록 합니다.
 
7. 커피나 홍차, 탄산음료와 술은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8. 변비는 방광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변비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기까지 방광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비뇨기질환이라고 생각하면 남성만 생각하기 쉽지만

방광염만큼은 나이 구별없이 전체 환자의 95%가 여성인 질환이기 때문에

‘방광에 생기는 감기’ 라고 할 정도입니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상 OK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