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간암 예방법


안녕하세요~ OK검진입니다.

우리 몸의 치명적인 악성종양, 암!

 

이번 건강정보에서는 간암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간이란? ♦

가로막 아래 우상복부에 위치한 장기

탄수화물대사, 아미노산 및 단백질 대사, 지방 대사, 담즙산 및 빌리루빈 대사,

비타민 및 무기질 대사, 호르몬 대사, 해독 작용 및 살균 작용 등 여러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여러 임상적 문제가 발생합니다.

 

 

♦ 그렇다면, 간암이란? ♦

원발성 간암은 간에 일차적으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의미합니다.

간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암 중 발생률이 7.3%로 6위를 차지하고 있는 호발암입니다.

대략 한 해 남자는 13,000여명, 여자는 4,000명에게서 발생한다고 하는데

남자가 여자에 비하여 간암 발생률이 3배 가량 높고 특히 중장년층에게 발생률이 높다고 해요.

 

간암은 주로 무증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암이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을 때 발견되는 경향이 있고,

생존율이 31.4% 미만으로 치명률이 높은 암이니 모두 주목해주세요!!!

 

간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간암의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B형·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아플라톡신 섭취, 음주, 흡연, 비만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1. B형간염 바이러스

B형간염의 감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간염으로 보는데

우리나라 만성 간염 환자의 절반 가량은 20년 이내에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그 중 일부는 간암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합니다.

B형간염 감염자는 비감염자에 비해 5~54배 정도 간암 발병 위험이 높다고 해요.

 

2. C형간염 바이러스

우리나라의 경우 만성간염, 간경변증, 원발성 간암 환자의 약 10~15%가

C형간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형간염 감염자는 비감염자에 비해 4~12배 정도 감암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3. 아플라톡신(곰팡이) 섭취

곡류나 두류의 보관 과정 중 생성되는 아플라톡신은

DNA 손상을 유도하여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곡류,두류의 아플라톡신 오염은 거의 없습니다.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된장이 있지만, 된장섭취와 간암 발생간의

유의한 관련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어요.

 

4. 음주

술을 적게 마시던 많이 마시던 이 것 또한 간암과 상부위장관의 암을

포함한 많은 종류의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간암 발생에 있어 음주가 미치는 영향 정도는

마시는 술의 양이 증가하는 경우 더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5. 흡연

흡연 기간 및 흡연량에 따라 암발생 위험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흡연은 암발생을 증가시키는 주요 위험요인이기 때문에

간암에 있어서도 관련이 없을 순 없습니다.

 

6. 비만

비만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위험요인인데,

이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결과적으로 간암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간암은 예방할 수 있나요? ♦

예방 가능합니다.

 

1. B형 및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은 간암을 유발시키는 주요 위험요인입니다.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필수로 받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여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B형간염은 국가필수예방접종에 속해있기도 합니다.)

 

2. 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 부담이 되고

알코올성 간경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3. 건강한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으로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을 유지합니다.

 

4. 담배는 반드시 피우지 말아야 합니다.

 

5. 채소,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곰팡이가 핀 음식을 피해주세요.

 

6.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국가암검진사업에 의하여 40세 이상이며 간경변증이 있거나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 경우

6개월 마다 한 번씩 무료로 간암 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간암 검사법 ♦

간과 관련된 질환으로는 간염, 유육종증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

간암, 간경변증, 임신 중독증, 비호지킨 림프종, 윌슨병,

라이 증후군, 기타 신생아 황달, 간흡충증, 간농양, 간혈관종 등이 있며

 

혈액검사(간기능검사,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혈청학적 표지자검사)와 간초음파,

컴퓨터 단층촬영(CT) 등의 영상학적 검사 등 여러가지를 종합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암보다 생존율이 낮아 치명률이 높은 간암.

대부분 무증상으로 나타나 이미 간암이 진행된 경우에 발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리미리 젋었을 때부터 조기에 발견한다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OK검진을 통해 저렴한 건강검진 어떠실까요?^^

 

감사합니다.